웃기는 세상

중성화 수술 후 ‘극대노’한 말라뮤트

    중성화 수술을 받은 뒤 화가 머리끝까지 난 강아지는 병원 문에 화풀이를 하기 시작했다. 녀석이 입원을 한지 4일 만에 문틀은 사라지고 문고리는 뽑혔다.         지난 20일(현지 시간) 홍콩 매체 hk01은 중성화 수술이 끝나고 입원을 한 사이 동물병원 문을 부숴놓은 10개월 차 알래스칸 말라뮤트 '홍샤'를 소개했다.           중국 화뎬시에 거주 중인 한 보호자는 지난 5월 말 중성화 수술을 위해 강아지 홍샤를 데리고 동물병원으로 향했다.   검사를 할 때부터 난관에 봉착할 것이라 생각했지만 의외로 녀석은 씩씩하게 검사를 받고 이어 중성화 수술에 들어갔다.   홍샤의 상태를 확인한 수의사는 "수술은 잘 마무리되었지만 경과를 지켜보고자 4일간 입원을 시키면 좋을 것 같다"고 설명했다.   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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